단 한번으로 에버랜드 즐기기
해당 글에서 Plan IT 5를 Plan IT 3로 변경해도 충분할 것으로 보여, 글을 다시 작성했습니다.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판다를 보고 싶어해서 에버랜드를 한 번 가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다음에 갈 때는 자본주의의 끝판왕을 마주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서도 이야기하고 앞으로도 이야기 하겠지만, 본 글의 목적은 단 한번에 판다월드, 로스트벨리, 사파리를 감상하는게 목적이다. 거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