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곤란하다
이래저래 전산업무를 하다보면…. 곤란한 경우가 있다. 뭐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최고는 역시 구매자보다 정보를 모르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장비를 가지고 와서 세팅해야 하는데, 메뉴를 찾아서 내가 하고 있다거나…. 하면 굉장히 곤란하다. 하아… 이래저래 힘든 하루가 또 지나간다.
Teshi의 잡다한 생각들
이래저래 전산업무를 하다보면…. 곤란한 경우가 있다. 뭐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최고는 역시 구매자보다 정보를 모르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장비를 가지고 와서 세팅해야 하는데, 메뉴를 찾아서 내가 하고 있다거나…. 하면 굉장히 곤란하다. 하아… 이래저래 힘든 하루가 또 지나간다.
모델 작성을 완료하고 django admin에 모델을 추가하고 조회를 하자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다. 참고로 모델 작성은 위의 명령어로 모델을 작성하였다. 다행히도 접속 문제거나 다른 오류는 아니었다. 그럼 생성된 모델의 예를 보자. 찾아보니 Django에서는 Primary Key 선언을 하지 않으면, 임의로 “ID” 값을 생성한다. 문제는 조회시 mssql에는 ID 라는 컬럼이 없으므로 오류를 뱉어내게 되는 것이었다. 즉, 아래와…
Django와 mssql를 같이 사용해야 할 일이 생겼다. 위와 같이 setting.py를 설정하고 해당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읽어오기 위해서 실행 결과….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을 뒤지고 뒤지다가 놓치고 못 본 것이 있었으니… Django 3.2에서 나타나는 문제로 Django 3.0 으로 낮추면 해결된다. 였다. Django 3.2에서 Django 3.0으로 낮추려면 아래와 같이 명령을 내려주면 된다. 그리고 실행하면! 또 다른…
기존 홈페이지는 Vultr에서 일본 서버를 활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이것저것 올려서 돌리다보니… 이미지가 너무 늦게 뜨는 것을 확인하였고… 한국서버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오늘 드디어 작업을 수행하였다. 작업을 완료한 후에 속도가 궁금해져서 한번 확인을 수행하였다. 간단하게 한국 서버 Ping 테스트 결과… 평균 5.16 ms 정도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일본 서버는… 평균 146.30ms 정도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아무래도 노드가 더 늘어남으로 인하여, 부하 분산을 위해 Zabbix의 웹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분리하기로 하였다. 일단 절차는 아래와 같다. 다른 건 일단 다 검색하면 나온다. 문제는 “6. Zabbix 설정 변경” 이었다. 설정 변경이 뭐 어렵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잠시의 착각으로 30분을 날려먹었다. 기본적으로 유의해야 하는 사항은 Zabbix는 서버와 웹 서버 두개로 돌아가며, 두 개의…
일하는 곳에서 모니터링을 위해, Zabbix를 도입하였고 Synology 4대를 모니터링하다가 디스크 용량이 이상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해당 Template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은 Synology Template을 사용하였는데… 해당 용량을 표출하는 부분을 보면, Preprocessing에서 일괄로 4096을 곱해줘서 처리하는 부분을 확인하고… 실제 값을 넣어본 결과 65535를 곱해주면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일괄 적용했더니 일부 값이 또 비정상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라즈베리파이 4B, 8GB + 우분투 64비트 버전을 기준으로 Zabbix 서버를 돌려본 결과를 적어보려한다. 우선, 최대 허용치는 요 값을 기준으로 40을 넘기면 라즈베리파이가 힘들어한다. 물론 서버가 동작은 하지만 부하가 지속적으로 높아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현재 테스트 중인 환경을 설명하자면 로 Zabbix Agent x13, SNMP x 17로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일단은… 대부분의 데이터 부하가 높은 곳이,…
Zabbix 모니터링 툴을 설치하고 사용하려고 하다보니, Fortinet의 Fortigate 80D 모델을 모니터링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기존에 만들어진 Template들이 있길래 해당 내용을 적용하니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기존 템플릿과 신규 템플릿을 작성하여 사용해야 했다.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쪽은 기본 제공 템플릿을 사용했다. 사용한 템플릿은 위의 템플릿으로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가지고 오고, 그래프 및 트리거까지 문제없이 작동하였다. 그리고 추가로 Av, 그러니까 AntiVirus…
얼마 전… Win10Toast 사용 관련 글을 올린적이 있다. “Python Win10Toast 그리고 auto-py-to-exe” 라는 글이었다. 해당 글을 작성하고… 딱 6일이 지난 시점인 지금 갑자기 알약에서 해당 파일을 Trojan.GenericKDZ.73104로 탐지하였다. 일단 해당 코드의 상세 동작 원리는 아래와 같다.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소스코드인지라… 일단 오탐 신고를 하였다.
윈도우 창에 알림을 하나 띄워야 할 상황이 생겼다. 현재하고 있는 업무 중 신청이 들어오면, 해당 신청을 처리해야 하는데… 따로 알림 기능이라던가 이런게 없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윈도우 자체에서 알람을 띄우면 되지 않을까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역시 Python! 해당 라이브러리가 있었다. 해당 라이브러리 명칭은 win10toast, 그리고 단순히 본인 컴퓨터에만 띄울께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해야 했기에…